더사랑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특별함(Unique)으로 인정하며,
하나되어(Oneness) 즐겁게 (Fun) 일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제품브랜드 [보킷]과 포장업브랜드 [굿패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킷은 디자인 구급키트, 친환경 문구류, 에이블아트 굿즈, 맞춤 키트를 판매하고,
굿패커는 제품 생산과 포장의 모든 과정에 장애직원이 직접 참여합니다.
더사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즐거움과 가치를 회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빛나는 세상을 꿈꾸는 행복한 기업입니다.